조례안,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34건 안건 심사·의결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대구시 수성구의회(의장 김희섭)는 지난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8일간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 하고 제23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 제·개정안 26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계획안 4건, 심의안 1건, 민간위탁 관련 보고 3건 등 총 34건의 의안을 심사·의결했다.
김희섭 의장은 “집행부에서는 의원들이 제안한 사항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고 다가오는 정례회시 예정된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만전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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