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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보육정책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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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보육정책 기본계획 수립 공청회’ 열어
  • 장나이 기자
  • 승인 2019.10.2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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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후 시청 회의실, 보육교사·시의원 등 150여 명 참석
용역사 연구용역 보고, 열린 토론 순으로 진행…도출 의견 정책 반영
△지난 24일 오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어린이집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공청회’에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공립어린이집 증설 관계’,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 ‘영유아 전용놀이공간 설치 확대’ 등을 주문했다.[사진=여수시]
△지난 24일 오후 여수시청 회의실에서 어린이집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육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공청회’에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국공립어린이집 증설 관계’,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 ‘영유아 전용놀이공간 설치 확대’ 등을 주문했다.[사진=여수시]

[KNS뉴스통신=장나이 기자] 여수시가 지난 24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보육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공청회’를 열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학부모, 시의원, 보육정책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보고와 열린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을 맡은 ㈜대원경영연구소 공창숙 박사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감성보육도시 여수’라는 비전을 설명하며 용역 보고를 시작했다.

이어 공 박사는 정책목표로 ‘영유아 친화 이미지 조성’, ‘수요자 중심 보육 편의성 증진’, ‘보육 서비스 지원체계 효율화’를 제시하고 세부 사업도 소개했다.

다음으로 ㈜대원경영연구소 박윤주 대표와 공창숙·강영욱 박사가 3개 분과의 좌장을 맡아 참석자들과 함께 열린 토론을 펼쳤다.

토론 주제는 ▲공보육 실행기반 강화 및 보육행정 지원 시스템 개편 ▲양질의 보육환경 조성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역할과 기능 강화 방안 ▲영유아 전용공간 및 보육 감수성 확대 방안이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국공립어린이집 증설 관계’,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 ’, ‘영유아 전용놀이공간 설치 확대’ 등을 주문했다.

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보육정책 중장기 5개년 기본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면서 “11월 초 여수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본계획 최종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나이 기자 jangage@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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