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안 제공 및 가채점으로 합격 예측… 문의사항도 분석 답변 서비스 제공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이 오는 26일 실시되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 종료 후 가답안을 제공해 스스로 채점, 합격을 예측할 수 있도록 응시자를 위한 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자동 채점 서비스는 휴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시험 유형(A형, B형)과 차수(1차, 2차)를 선택한 후 문항에 따라 본인이 제출한 답안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점수를 계산해 준다. 30회 공인중개사 시험 문제지 및 가답안도 다운로드 가능하다. 또한, 시험 문제에 대한 문의사항을 남기면 휴넷 공인중개사 전문 교수진들이 분석해 답변을 해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 풀 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한 선물도 마련 중이다. 채점 서비스 이용자 전원에게는 비타민 음료를 증정하고, 시험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은 오는 26일에 실시되며, 합격자 발표는 11월 27일 큐넷(Q-n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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