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영남권 최대 임신출산 및 유아교육 관련 전문전시회인 베키(제27회 대구베이비&키즈페어)가 24일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임신출산, 유아교육 브랜드 300개사가 7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관련 용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시회 이외에도 베키 경매이벤트, 임산부 부부골든벨, 출산 세미나, 보행기 경주대회 등 가족과 부모들이 함께 즐기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개최된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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