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19:30 (목)
원주중소기업인, 일상을 벗어난 '한마음'
상태바
원주중소기업인, 일상을 벗어난 '한마음'
  • 박에스더 기자
  • 승인 2019.10.24 15: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3일 문막양궁장, 중소기업인 한마음대회 열려
23일 문막양궁장에서 원주중소기업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23일 문막양궁장에서 원주중소기업인 한마음대회가 개최됐다.

[KNS뉴스통신=박에스더 기자]원주시(시장 원창묵) 중소기업인단체가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하는 한마당축제가 열렸다.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회장 김은영)는 23일 문막양궁장에서 중소기업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융합 원주교류회(회장 김봉곤), 중소기업융합 북원교류회(회장 김종태), 강원여성경영인협회원주시회(회장 신성숙), 중소기업융합영서교류회(회장 전영수), 중소기업융합헬씨e교류회(회장 채희민) 회원 200여 명 등 원주시 중소기업을 이끌고 있는 중소기업인들이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힘든 일상을 벗어나 청·백으로 나눠 풍성탑 쌓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풍성탑 쌓기에선 남자 기업인은 풍선을 불고 여자 기업인들은 묶으며 협업과 화합의 진수를 보여줬다.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장
김은영 원주시여성기업인연합회장

김은영 회장은 ”힘들었던 여름은 지나갔지만 기업인들의 어려움은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여러분은 원주시 경제를 이끌어가는 주역이다. 기업인의 저력으로 원주시가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다“며 ”원주시 경제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중소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일상에서 벗어나 승패와 상관없이 즐거운 하루를 즐기길 바란다“라 말했다.

원창묵 원주시장
원창묵 원주시장

원창묵 원주시장은 ”GTI국제무역박람회가 지난 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요식업과 숙박업이 호황을 누렸고 기업인에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있었다. 수출 실적과 참가인원도 작년보다 세 배 이상의 큰 성과를 거뒀다"며 "다음 개최지 선정이 정치적 논리로 지역안배가 아닌 성공적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곳이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업인이 중심이 돼 작전을 잘 짜길 바란다"라 말했다.
이어 "기업인여러분이 어려운 것을 잘 알고 있다. 한마음 대회를 통해 교류하고 성장· 발전하는 기업인이 되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했다.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naver.com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