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영양중앙초등학교는 22일 아이안전학교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본 활동은 경상북도 내 1시·군 1개 어린이안전학교 지정으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감소, 지역사회 저변 조기 안전교육 문화 확산을 목표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교육 부스를 운영해 교통안전체험, 심폐소생술 훈련, 화재대피훈련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공한예 교장은 “아이안전학교 체험형 안전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화재나 응급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를 체험을 통해 익히는 좋은 배움의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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