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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위워크 경영권 취득 태세 주식 등 추가 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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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위워크 경영권 취득 태세 주식 등 추가 출자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22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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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의 손마사요시 사장 ⓒAFPBBNews
소프트뱅크의 손마사요시 사장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자금난에 빠져 있는 미국 시장 오피스 신흥 기업 위워크(WeWork)의 최대 출자자인 소프트뱅크(Soft Bank)가 주식의 추가 매입 등으로 경영권을 취득 할 계획이다. 익명의 소식통이 21일 AFP에 밝혔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위워크는 연말까지 최소한 30억달러(약3조 5,115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필요를 느끼고있다. 소프트 뱅크는 올해 들어 한때 470억달러(약 55조)로 알려졌던 위워크의 평가액을 80억달러(약 9조)로 내리고 40억~50억달러(약 4조~5조)를 추가 출자한다.위워크 측은 이 건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고 있다.

또 소프트 뱅크가 제시한 지원 방안에는 창업자인 애덤 뉴먼(Adam Neumann)씨를 포함한 출자자와 종업원 등 기존 주주의 총 10억달러(약 1조)이상의 주식 매입도 포함되고 있다. 위워크가 소프트 뱅크의 지원 방안을 들어주면 소프트 뱅크는 위 크 주식의 80%를 보유하게 된다.

뉴먼 씨는 개인 자산과 위워크 사이에서 자기 거래를 했다는 의혹이 거론됐던 다른 약물 사용 등의 행동이 문제시되고, 9월 최고 경영자(CEO)을 사퇴. 그 후, 동사는 신규 주식공개(IPO) 계획의 철회를 발표해, 주된 자금조달 루트 중 하나가 끊겨 있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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