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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예방주간 맞아 공공캠페인 플래시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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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예방주간 맞아 공공캠페인 플래시몹 실시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10.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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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및 공연예술학과 학생들로구성된 댄스팀 돋보여
송원대 댄스팀의 상큼한 율동[사진=송원대학교]
송원대 댄스팀의 상큼한 율동[사진=송원대학교]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지난 18() 경력단절 예방주간(1012~20)을 맞이하여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공공캠페인 플래시몹이 진행되었다.

<2019 여성의 경력 언제나 w-ink 캠페인>으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일반 시민, 재직 여성, 경력단절 여성, 센터종사자, 송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등 100여 명이 함께했으며, 광천동 유스퀘어 야외무대에서 펼쳐졌다.

송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과 공연예술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댄스팀의 발랄한 율동은, ”함께하면 너와 나, 함께하면 일과 가정, 함께하면 기업 사회라는 가사와 함께 지나가는 시민들의 시선을 끌 만하였다. 광주시 치평동에 사는 시민 김 아무개 씨는 이번 캠페인을 보고 지금까지 무심히 지나쳐왔던 경력단절문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이끈 송원대 사회복지학과 김혁주 교수는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력단절에 대한 인식을 재조명하며, 여성 경제활동의 인식개선 및 장기고용을 위한 워라밸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고, 송원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주최하였다.

경력단절 예방 윙크(w-ink)캠페인은 일하는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 후에도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w-ink’‘work’, ‘woman’ wlink‘ink’의 합성어로 여성(woman)의 경력을 이어주는 (link) 캠페인을 뜻한다. 또한, 윙크 플래시몹은 일하는 여성이 일과 가정의 불균형, 직장 내 차별로 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여성경력단절의 문제점을 공감하고, 무게를 나누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진행하는 행사이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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