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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광전자지도 제작 최종보고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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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관광전자지도 제작 최종보고회 가져
  • 장용수 기자
  • 승인 2019.10.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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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북구
사진=대구북구

[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 북구는 ‘스마트폰 기반 개별여행’이라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지난 4월에 착수했던 관광전자지도를 10월에 마무리하고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관광전자지도 제작 추진경과보고, 관광전자지도 접속방법, 기능, 활용방법, 홍보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관광전자지도는 기존 종이지도의 한계를 벗어나, 온라인에서 언제든 접근이 가능하고, 급변하는 정보를 수시로 수정 및 업데이트할 수 있는 것이 주요 강점이라 할 수 있다.

북구 관광전자지도의 주요 특징은 테마별로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고, 선택한 관광지에 대한 길안내 서비스 즉시 제공, 움직이는 아이콘을 활용해 관광명소의 특성을 표현하는 감각적이고 활용도 높은 콘텐츠를 포함한다.

또 북구8경, 체험관광, 축제행사, 문화재 등 관광요소 뿐만 아니라 근린공원, 물놀이장, 숙박업소, 음식점 등 생활정보, 동행정복지센터, 전기차충전소, 무료와이파이존 등 다양한 행정정보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담아냈다.

북구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북구 내 산재되어 있던 각종 관광 콘텐츠를 수집하고 분류하면서 관광객들이 관광전자지도 홈페이지를 방문했을 때 풍성하고 정확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30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전자지도를 최종 완성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우리가 고민하고 개발해왔던 관광인프라를 한 곳에 담아, 널리 알릴 수 있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홍보를 통해 관광전자지도 하나면 북구어디든 찾아갈 수 있는 시스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용수 기자 suy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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