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7:38 (목)
EU 아프간 특사가 휴전 촉구, 미 국방 장관은 카불 전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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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아프간 특사가 휴전 촉구, 미 국방 장관은 카불 전격 방문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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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기자 회견에 임하는 유럽 연합 (EU) 아프가니스탄 특사의 롤랜드 코비아 씨 (2019 년 10 월 20 일 촬영)ⓒAFPBBNews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기자 회견에 임하는 유럽 연합 (EU) 아프가니스탄 특사의 롤랜드 코비아 씨 (2019 년 10 월 20 일 촬영)ⓒ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유럽 연합(EU)당국은 20일 미국과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Taliban)평화 협상이 중단되면서 휴전을 추진하는 기회를 주었다고 해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휴전을 촉구했다.

이날 마크 에스퍼(Mark Esper) 미국 국방장관은 예고 없이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을 방문, 주둔하는 미군부대를 방문하거나 아슈라프 가니(Ashraf Ghani) 대통령을 만나 "아프가니스탄이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항상 정치적인 합의가 최선책이라고 우리는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EU의 아프가니스탄 특사인 롤랜드 코비아(Roland Kobia)는 카불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 탈레반의 평화협상 중단에 의해 휴전을 진행할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오히려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협상 재개를 검토하기에 충분한 변화를 아프가니스탄에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코비아 씨는 이어 "지금이 단순한 폭력 억제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정전 실현을 위한 수단을 모색할 적절한 시기이며 적절한 기회다" "지금 여기에 그 기회가 있다"고 주장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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