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21:18 (목)
트럼프, 터키와 쿠르드는 "아이처럼 싸울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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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터키와 쿠르드는 "아이처럼 싸울 필요가 있었다"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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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국의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대통령은 지난 17일 터키군과 쿠르드 반군들은 모두 어린 아이처럼 싸우고 싶었했기 때문에 충돌하는것을 맡겼다고 발언했다.

텍사스주에서 열린 지지자 집회에서 트럼프는 "나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는다. 그들은 한동안 싸울 필요가 있다고 했다"라며 "한 장소에 아이가 두 명이 있어 같은 것으로 마음대로 싸우게 하고 그리고 떼어놓으면 된다","이미 몇 일간 매우 치열하게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터키군은 1주 전 시리아 북동부의 쿠르드족 세력에 대한 공격을 개시했지만 이는 트럼프가 현지에서 미군을 철수시킨 것이 발단이 되고 있다.

영국에 근거지를 둔 시리아 인권 감시단(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에 따르면 시리아 북동부 국경 지대에서 쿠르드 측을 중심으로 민간인 열명을 포함 500명 이상이 사망하고 약 30만명이 국내 피난하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인의 피는 1방울도 흐르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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