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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학연협력단,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우수성과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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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산학연협력단,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우수성과 홍보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10.19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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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우, 토마토, 오리 산학협력단 부스 운영
산학연협력단 홍보관 운영[사진=전남농기원]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은 지역전략작목 산학연 협력 광역화사업 활성화와 우수성과 확산을 위해 2019 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전남 산학연 4개 협력단이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전남 산학연협력단은 대학과 행정기관, 산업체, 농업인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전략작목을 발굴 육성하고 있으며, 전남에서는 쌀, 한우, 토마토, 오리 4개 협력단을 운영하고 있다.

전남농기원에서 운영하는 쌀협력단에서는 박람회 기간동안 쌀 가공품 개발업체인 농가어가, 구례삼촌 2개 업체가 참여하여 현미스낵, 곡물 후레이크, 쌀머핀, 쌀쿠키 등 쌀 가공제품 판매와 함께, 쌀 막걸리, 쌀눈죽, 쌀파스타 등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전시 홍보하고 있다.

전남대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리산학연협력단은 그동안 오리 사육농가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연중 컨설팅을 추진하였고, 오리고기 소비확대를 위해 오리 요리법 15종을 개발하여 이번 농업박람회장에서는 오리고기 가공식품 시식과 체험행사 등 오리고기를 활용한 반려견 간식을 선보이고 판매하고 있다.

또한, 토마토산학연협력단에서는 다양한 컬러토마토를 전시하고 토마토 요리를 소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협력단에서는 토마토 부가가치 향상과 ICT 융복합기술 확산을 위해 연중 농가 컨설팅을 추진하였고, 토마토 소비 확대를 위한 요리교실을 운영하여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순천대학교에서 추진하는 한우산학연협력단은 전남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를 위해 육포, 떡갈비 등 한우고기 가공식품 시식과 판매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금년에 한우협력단에서는 농식품 부산물과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발효사료 제조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사료비 28%를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명품 유기한우 생산 및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산학협력단에서는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미래 농업 후계인력으로 육성하고자 광주, 전남 소재 농과계 대학생 2백 여명을 초청하여 박람회 관람을 추진하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 김희열 기술보급과장은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동안 산학연 협력사업으로 추진하는 지역전략작목의 우수 성과물을 알리기 위해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농업박람회장을 방문하여 농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경험하면서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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