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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 터키 국경의 요충지 코바니에 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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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 터키 국경의 요충지 코바니에 진군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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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국경 근처 시리아 북부 마을 아인 알 아랍 (쿠르드 이름 : 코바니) 부근에 정차하는 시리아 정권 군인들을 태운 차량 (2019 년 10 월 16 일 촬영)ⓒAFPBBNews
터키 국경 근처 시리아 북부 마을 아인 알 아랍 (쿠르드 이름 : 코바니) 부근에 정차하는 시리아 정권 군인들을 태운 차량 (2019 년 10 월 16 일 촬영)ⓒ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족 세력에 월경 군사 작전을 시작한 터키군에 대항하기 때문에 시리아 정부군과 그 후원자인 러시아군은 지난 16일 쿠르드족 세력과 합의로 터키 국경에 가까운 요충 아인 알 아랍(Ain al-Arab, 쿠르드 이름:코바니, Kobane)에 들어갔다. 영국에 거점을 둔 NGO "시리아 인권감시단(Syrian Observatory for Human Rights)"이 밝혔다.

코바니는 시리아 국내 쿠르드인들에게 지극히 상징적인 거리. 2015년에는 쿠르드족 부대가 미군 주도의 유지 연합의 지원을 받고 격전 끝에 당시 일대를 지배하에 둔 이슬람 과격 조직"이슬람 국가(IS)"에서 탈환했다. 이후의 코바니는 시리아 국내에서 유지연합이 전개하는 IS 소탕작전의 선봉이 되어 온 쿠르드인민병조직, 인민방위부대(YPG)가 지배하에 두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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