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06:49 (화)
함양군, 전국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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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전국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10.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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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함양군
사진=함양군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함양군안의농협사과작목반(대표 이대준)이 지난 16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5회 전국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상장과 500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주최하고, GAP인증으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우수사례를 널리 알려 GAP인증제도 확산을 도모하기 위한 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39개팀이 예선을 거쳐 최종 선정된 10개팀이 본선에 참여하여, 서면심사·현장실사·공개발표를 통해 GAP인증 참여도, 실천을 위한 정책과 기술지도, 타농가로 전파 가능성, 소득 증가 등의 평가를 엄격하게 실시했다.

종합 평가 결과 함양군안의농협사과작목반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수여하는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함양군안의농협사과작목반은 60ha의 면적으로 73농가가 참여하여 GAP인증과 저탄소 인증을 받아 올해 GAP인증 명품 사과를 베트남에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다시 한 번 우수성이 입증된 함양사과 생산을 통해 국내 판매는 물론 해외 시장까지 개척하여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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