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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인모 군수 담화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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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인모 군수 담화문 발표
  • 박영철 기자
  • 승인 2019.10.18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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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거창군
사진=거창군

[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는 17일 군청 브리핑 룸에서 지난 16일 실시한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주민투표 결과에 대한 대군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주민투표 결과는 총 유권자 53,186명 중 28,087명이 투표에 참여해 52.81%의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유효표 27,861표 중 현재 장소 추진 찬성이 18,041명(64.75 %), 거창 내 이전 찬성이 9,820명(35.25%)로 거창군민들은 ‘현재 장소 추진 찬성’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구인모 군수는 거창구치소 신축사업 현재 장소 추진요구서는 즉시 법무부와 행정안전부로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찬반 양측이 힘을 모아 법무부 산하기관, 경남도내 관련기관 및 단체가 우리 군에 유치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더불어 6년의 힘든 과정을 거쳐 얻어낸 군민의 소중한 선택을 존중하고 겸허히 받아들이면서 군민들의 뜻으로 갈등이 종결된 만큼 네 편 내 편으로 나뉘어 시비(是非)를 따지지 말고 이해와 포용의 마음으로 다수 군민이 선택한 결정에 모든 것을 맡기고 더 큰 새로운 거창으로의 힘찬 도약에 함께 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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