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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아들이지 말라' IMF 총재 여성에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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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받아들이지 말라' IMF 총재 여성에 호소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1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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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통화 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예바(Kristalina Georgieva)전무 이사ⓒAFPBBNews
국제 통화 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예바(Kristalina Georgieva)전무 이사ⓒ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국제 통화 기금(IMF)의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예바(Kristalina Georgieva)전무 이사는 15일 전 세계의 여성이 남성보다 훨씬 많은 무급 노동을 하고 있다며 직장에서 남자보다 낮은 임금을 결코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게오르기예바 씨는 구소련 시대에 있어서의 자신의 커리어 초기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당시는 노동 환경의 개선을 교섭할 수 있는 것을 몰랐다고 한 다음,  현대의 여성들을 향해 "동료 남성보다 낮은 임금을 절대로 받아 들이면 안된다!"고 호소했다.

IMF가 15일에 공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무급 노동은 "경제 활동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가되지 않고, 부담은 여성에 편중되어있다"

실제 세계에서도 톱 클래스의 남녀 평등한 국가들조차 여성은 남성보다 매일 2시간을 더 무급 노동에 종사하며 특히 집 주위의 잡다한 일을 남성보다 적어도 20%더 부담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한 대책으로서 각국 정부는 수도나 전기,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에 투자할 뿐만 아니라 육아나 노인 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 기회를 늘려 여성이 "무급 노동이 아닌 유급 노동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하고 있다.

IMF는 보다 더 나은 국가에 대해서는 "육아 휴가와 두번째를 부양하는 사람. 과세 등 가정 친화적 정책을 도입하고 노동 시장 효율을 높이고 유연한 취업 형태를 촉진한다"고 촉구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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