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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9호로 일본에서 사망자 66명, 각지에서 구출 및 복구 활동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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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9호로 일본에서 사망자 66명, 각지에서 구출 및 복구 활동 계속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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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19 호 (하기비스)가 강타한 나가노 현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주택을 바라 보는 여자 (2019 년 10 월 15 일 촬영).ⓒAFPBBNews
태풍 19 호 (하기비스)가 강타한 나가노 현에서 홍수 피해를 입은 주택을 바라 보는 여자 (2019 년 10 월 15 일 촬영).ⓒ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태풍 19호(하기비스,Hagibis)의 상륙부터 3일째를 맞은 15일 NHK보도에 따르면 아침까지 드러난 사망자 수는 66명에 이르고 15명이 실종됐다. 현재도 각지에서 구출,복구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재해지의 여러군데에서 종일 비가 올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정부는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스가 요시히데(Yoshihide Suga) 관방장관은 기자 회견에서 「지금까지 내린 폭우로, 하천의 수위가 상승하는 것과 동시에 지반이 느슨해진 곳이 있다. 국민 여러분은 방심하지 않고, 계속 토사 재해나 하천의 범람 등에 충분히 경계를 부탁하고 싶다」라고 호소했다.

적어도 176의 하천에서 물이 제방을 넘은 것이 확인되었으며, 제방이 무너진 나가노 현 지쿠마 강에서는 인근 주택에 탁류가 밀려들고, 신칸센이 정차하고 있던 차량 센터에서는 차량의 창문까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도쿄도와 주변의 현 등 많은 곳에서 사망했으며 12일 밤 도쿄 만에서 침몰한 화물선의 선원 적어도 7명의 사망도 확인됐다. 또 15일 아침의 시점에서 약 3만 4000가구가 정전되고 약 13만 3000채가 단수되고 있다.

후쿠시마현도 태풍의 영향을 받아 원자력 발전 사고의 제염 작업으로 나온 흙이나 초목등의 폐기물이 든 자루가 유실되었다.

환경성 직원은 AFP에 대한 현장에서 보관됐던 2667개 중 10개가 강으로 유출했고 이 중 6개를 회수했다고 설명. 나머지 4개도 발견했으며 곧 회수하기로 했다. 동 직원에 의하면 봉투가 찢어졌다는 보고는 없고, 환경에의 영향등을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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