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4 22:54 (토)
대구 중구, ‘2019 중구복지한마당’ 성료
상태바
대구 중구, ‘2019 중구복지한마당’ 성료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10.15 18: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대구중구
사진=대구중구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대구시 중구는 15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복지를 품안愛 행복을 손안愛’라는 슬로건으로 ‘2019 중구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복지한마당과 어르신한마당을 통합 개최해 지역 내 38개 복지시설․기관 및 단체가 참여해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한 41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등 행사의 규모도 커지고 과거보다 다양한 프로그램 부스가 운영됐다.

퓨전국악팀 ‘나릿’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사회복지유공자에 대한 표창, 메직페이퍼보드 퍼포먼스 등이 진행 됐으며, 온사랑복지회는 프로그램 부스를 돌며 풍물놀이를 펼치는 등 참가자들의 흥을 북돋았다.

2부 행사는 국악, 트롯 등 지역가수 축하공연, 행사 참가자들의 즉석 노래자랑대회와 어르신 도전골든벨, 투호·윷놀이 등 전통 놀이 체험존 운영 등 어르신과 주민들의 참여로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 부스에는 장애인생산품 전시 및 퀴즈 등 장애인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부스와 치매검진과 젠가쌓기, 팔찌공예 등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등 치매관련 부스도 운영됐다.

이와 함께 추억의 교복촬영, 달고나 체험 등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되는 등 2000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고 이웃들과 어울리며 소통의 장이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구청과 복지기관의 촘촘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더 행복하고 희망 가득한 복지중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