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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럽에 이어 금융 정책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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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유럽에 이어 금융 정책 완화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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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싱가포르 외환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 MAS)는 14일 미중 무역 마찰의 영향을 받고있는 가운데 2016년 이후 처음으로 금융 정책을 완화 방향으로 변경했다.

세계적인 경기감퇴의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싱가포르의 중앙은행에 해당하는 MAS는 유럽에서 미국에 이르는 세계 각지의 중앙은행과 마찬가지로 완화책을 단행했다.

싱가포르는 정책금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주요 무역상대국의 통화 바스켓에 대해 싱가포르 달러의 가치를 상향시키는 금융정책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MAS는 대부분의 예상대로 싱가포르달러 약세로 유도하는 방향의 조치를 취했다.

동시에 발표된 동국의 제3분기(7~9월)국내 총생산(GDP속보치)은 전기 대비 연율로 0.6%의 플러스와 간신히 마이너스 성장을 면했다.

MAS는 "세계의 전자 시황의 순환이 하강 국면에 있는 것과 불투명한 미중 관계 등의 영향으로 투자 지출이 줄어든 데서 제조업의 영향으로 GDP성장의 둔화세가 과거 6개월에서 우세하다"라고 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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