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20:15 (목)
원주시푸드마켓, The 나눔축제 ”나눔은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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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푸드마켓, The 나눔축제 ”나눔은 선물입니다“
  • 박준태 기자
  • 승인 2019.10.14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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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푸드마켓 나눔의 날 축제 16일 열려
후원물품 선물꾸러미 제작...이용자에게 전달
기부문화 확산, 지역사회 복지발전 도모
원창묵 원주시장(중앙)이 선물꾸러미를 만들고 있다.(사진=원주시푸드마켓 제공)
원창묵 원주시장(중앙)이 선물꾸러미를 만들고 있다.(사진=원주시푸드마켓 제공)

[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나눔축제가 열린다.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원주시푸드마켓은 ‘나눔은 선물입니다’란 주제로 ‘제1회 푸드마켓 나눔의 날’ 축제를 16일 원주 중앙동 문화의 거리 상설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원주시푸드마켓은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인프라 구축 및 기부 활성화로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도모하고자 나눔축제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후원물품 및 후원금 전달식과 후원처 현판 전달식이 진행된다.

이어 원주시민들과 함께 후원물품 선물꾸러미를 제작해 나눔 선물꾸러미 200상자를 기부식품이용자 및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전달한다.

그리고 나눔축제 콘서트 및 부스 운영으로 홍보물품 배포 및 인식개선, 모금캠페인도 펼쳐진다.

김소희 팀장은 ” 100% 후원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 활성화가 절실하다. 지역주민의 나눔 문화에 대한 인식 제고와  관심 증대로 지역 내 결식문제 완화 및 해소가 이뤄지길 바라며 나눔축제를 마련했다“라 설명했다.

김 팀장은 ”제1회를 시작으로 ‘The 나눔축제’가 매년 정례화 되어 원주가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나눔의 도시가 됐으면 좋겠다“라 소감을 밝히고 ”사랑나눔짜장봉사회의  짜장면이 점심으로 준비되니 많은 참여 바란다“라 말했다.

한편, 원주시푸드마켓은 이용자 중심 무상마켓으로 100% 후원으로 운영되는 사회복지기관으로 400여명의 저소득층에게 매월 식품 또는 물품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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