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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쿠르드족은 노르망디에서 미국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자기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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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쿠르드족은 노르망디에서 미국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자기 변호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0.1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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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은 지난 9일 시리아 북부에서 미군을 철수시키고 터키의 쿠르드인 공격을 용인한 자신의 결정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제2차 세계 대전(World War II)노르망디(Normandy)상륙 작전에서 "쿠르드족은 우리를 돕고 있지 않다"며 자기 변호했다.

지금까지 미국은 시리아에서의 이슬람 과격파 조직 '이슬람국(IS)' 소탕 작전에서 동국 북부의 쿠르드인 세력과 동맹 관계를 맺어 공동 투쟁 해왔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 회견에서, 쿠르드인이 싸우고 있는 것은 "그들의 땅 때문이다"라고 발 언."오늘 기사 중에서 누군가가 매우 강한 역설하고 있던지만, 예를 들면 쿠르드족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우리를 돕지 않고, 노르망디에서도 그렇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것은, 보수파의 웹 사이트 '타운 홀(Townhall)'에 게재된, 미군 철수의 결정을 지지하는 칼럼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쿠르드인들을 돕기 위해 막대한 금액을 썼다. 탄약, 무기, 자금을 조달하고 지불도 해왔다"고 말한 뒤 "그렇다고 해도 우리는 쿠르드인이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지만 이전부터 IS소탕 작전의 유지 연합군으로 미 특명대사를 지낸 브렛맥가크(Brett McGurk)씨는 쿠르드인에게 제공한 무기는 얼마 안 되며 지역 안정화 자금의 출자원은 거의 전액이 유지 연합군이라며 이전부터 트럼프에 대한 반론을 전개하고 있다.

ⓒAFPBBNews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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