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7 14:17 (목)
경북교육청, 전국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적 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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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체육대회 역대 최고 성적 거양
  • 안승환 기자
  • 승인 2019.10.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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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3위 달성
사진=경상북도교육청
사진=경상북도교육청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 잠실주경기장 일원에서 서울특별시가 개최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으로 고등부 종합 3위의 성적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 고등부는 40개 종목, 81교, 618명(임원 98명, 선수 남 339명, 여 181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금메달 31개, 은메달 30개, 동메달 59개, 합계 120개 메달을 획득하여, 역대 최다 메달(종전 2009년 제90회 체육대회 금 28개, 은 25개, 동 40개, 합계 93개) 경신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사진=경상북도교육청
사진=경상북도교육청

이번 대회에서 육상, 우슈, 자전거, 사격, 씨름과 카누 등 여러 종목에서 고르게 선전했고, 역도 황보영진(포항해양과학고 3학년)과 이성원(경북체육고 3학년), 양궁 손지원(경북체육고 2학년), 자전거 박현아(경북체육고 2학년)는 2관왕에 오르며 경북선수단 종합 3위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우슈 장권전능 부문 박정열(경주공고 3학년), 태권도 -53kg급 강보라(성주여고 3학년)는 대회 3연패를 이루는 기염을 토했으며, 태권도에 출전한 강보라와 강미르(성주여고 1학년) 자매는 동시에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회 관계자들의 큰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에서 거둔 우수한 성적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 선수와 지도교사, 전임지도자, 팀 관계자가 뒤에서 함께 묵묵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로 여겨진다.

임종식 교육감은“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이룬 경북 학교체육의 성과는 학생과 학부모, 지도자가 한마음이 되어 만들어 낸 결과로, 앞으로도 학교운동부의 선진화를 통해 2020년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차기 대회에서도 경북교육의 위상을 이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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