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내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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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내년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
  • 김정기 기자
  • 승인 2019.10.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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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전경.[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청 전경.[사진=의정부시 제공]

[KNS뉴스통신=김정기 기자] 경기 의정부시(시장 안병용)가 독거노인이나 거동불편 어른에 대한 안부확인 등 기존의 노인돌봄서비스를 2020년 1월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전면 개편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 전체를 4개 권역으로 설정하고 이를 수행할 수행기관을 10월 10일부터 24일까지 공고해 25일부터 29일까지 서류를 접수받아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결정하게 된다.

기존의 돌봄사업은 단순한 안부확인과 가사지원 중심이었으나 이번에 개편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개의 유사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여 안전지원과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 지역실정 및 급변하는 대상자 욕구에 대응해 취약노인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 중 신체·인지기능 저하로 돌봄이 필요한 취약노인을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하며, 대상자 규모도 2126명에서 2529명으로 확대하고 수행인력인 서비스관리자와 생활관리사 역시 대폭 늘어난다.

임영순 복지환경국장은 “공공성을 갖춘 지역사회 노인복지 네트워크의 중심기관이며, 효과적인 사업수행이 기대되는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복지법인의 많은 참여로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돌봄을 주도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기 기자 news866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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