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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10일 제19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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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10일 제19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행사 참여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10.1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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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동호항 일원에서 해안가 및 수중정화활동실시
사진=통영해경
사진=통영해경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태풍 등 기상악화로 인해 연기됐던 “제19회 국제연안정화의 날” 기념 정화활동을 통영시청, 한국해양구조협회서부경남지부 및 한국잠수협회, 통영수산업경영인연합회, 경남환경연합, 통영수산업협동조합 및 멸치수산업협동조합, 자원봉사자 등 10개 기관 및 단‧업체 약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일 통영 동호항 일원에서 실시했다.

국제연안정화활동은 1986년 미국에서 시작된 해양환경운동으로,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을 전후하여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해양에 유입된 쓰레기는 국경에 관계없이 해류를 따라 매우 빠르게 이동하며, 해안선에 부착시 연안생태계에 큰 피해를 줄 뿐 아니라 해상에 부유시 어선 및 여객선 등 각종 선박의 스크류에 감겨 안전사고를 유발시키는 등 인명과 재산에 피해를 발생시킨다.

이번 정화활동에서는 해안가 쓰레기 1ton, 수중 쓰레기 4ton을 수거해 동호항 일대가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게 됐다.

통영해양경찰서는 청정한 통영바다를 만들기 위한 연안 및 수중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해양환경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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