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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간정보 현장지원 서비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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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공간정보 현장지원 서비스 구축
  • 박준태 기자
  • 승인 2019.10.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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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시장 원창묵)가 공간정보를 태블릿 형태의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공간정보 현장지원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7일 보고회와 함께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공간정보를 태블릿 형태의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공간정보 현장지원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7일 보고회와 함께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원주시(시장 원창묵)가 최근 업무별 현장에 필요한 공간정보를 태블릿 형태의 시스템으로 제공하는 공간정보 현장지원 서비스 구축을 완료하고 7일 보고회와 함께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그동안 기존 도로 및 지하 시설물의 점검 및 장애 발생 시 현장에서 정확한 시설물 현황을 확인할 수 없어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현장지원 서비스 시스템 도입으로 신속한 조치 및 업무 처리를 위한 현장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

원주시가 구축한 테블릿 형태의 공간 정보 현장지원 서비스
원주시가 구축한 테블릿 형태의 공간 정보 현장지원 서비스

현장지원 서비스는 기존 내부 업무 시스템으로 활용 중인 공간정보 시스템의 데이터를 내려 받아 업무별 필요한 정보를 현장에서 태블릿을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현장조사 후 공간정보 시스템에 조사 자료를 직접 갱신해 데이터의 일원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조사관리 업무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현장조사가 가능해졌으며, GPS 연동으로 조사자의 현재 위치 및 조사 대상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권요순 도시계획과장은 “공간정보 현장지원 서비스 도입으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구축해 업무처리 방식이 크게 개선됐다”며, “현장조사로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 및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시민이 신뢰하는 원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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