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15:11 (화)
[오늘 날씨] 한글날, 올 가을 가장 낮은 기온…설악 첫 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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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한글날, 올 가을 가장 낮은 기온…설악 첫 얼음
  • 한다영 기자
  • 승인 2019.10.0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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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9일 오후 날씨 예보 [자료=기상청]

[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한글날인 오늘(9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밤 사이 전국이 맑은 가운데 지표면 냉각으로 대부분 내륙의 아침 기온이 어제(8일)보다 5~10도 낮은 10도 이하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경기동부, 강원내륙과 산지, 경북내륙에는 어제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영하의 기온이 나타난 곳이 있으며,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함에 따라 설악산에는 올 가을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오늘 주요 지점 최저기온(9일 06시 30분 현재)은 서울 7.9도, 연천 1.6도, 포천이동 1.7도, 파주 3.0도, 강원도 안흥(횡성) -0.6도, 대관령 0.3도, 태백 1.5도, 평창 2.1도, 충청도 계룡 1.5도, 제천 2.0도, 천안 2.7도, 충주 3.5도, 전라도 장수 2.6도, 곡성 4.3도, 무주 4.3도, 익산 4.5도, 경상도 석포(봉화) -0.2도, 김천 2.4도, 거창 3.3도, 영주 4.0도 등이다.

기상청은 내일도 강원산지와 내륙, 남부지방의 높은 산지에는 아침에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농작물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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