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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개막식 하루 앞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최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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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범덕 청주시장, 개막식 하루 앞둔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최종 점검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10.06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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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C 야외광장에서 진행할 개막식 앞두고 막바지 점검
“무엇보다 관람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관람에 힘써 줄 것” 당부
한범덕 청주시장이 개막식 하루 앞둔 6일,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아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한범덕 청주시장이 개막식 하루 앞둔 6일,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찾아 막바지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이 개막식을 하루 앞둔 6일, 주 행사장인 문화제조창 C에서 막바지 점검을 실시했다.

청주시와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 이하 조직위)는 7일 오후 7시 문화제조창C 야외광장(우천 시 문화제조창 2층 실내에서 진행) 에서 진행할 전야제를 겸한 개막식을 앞두고, 조직위원장의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고 6일 밝혔다.

2시간 가까이 전시 준비상황과 관람 동선 등을 점검한 조직위원장 한범덕 청주시장은 “관람객의 입장에서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고 내실있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아프리카 돼지 열병 의심신고가 끊이지 않는 상황인 만큼, 대규모 군중이 운집하는 비엔날레 역시 예측 어려운 사고 발생에 놓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며,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철저한 방역은 물론 위기상황별 대책 시나리오를 수립‧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하도록 힘쓰자”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시와 조직위는 7일 오후 7시 전야제를 겸한 개막식을 진행하고, 8일 오전 10시 개장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7일까지 2019 청주공예비엔날레, 4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미래와 꿈의 공예 – 몽유도원이 펼쳐지다’를 주제로 5개의 기획전과 3개의 특별전으로 구성된 본전시를 비롯해, 국제공예공모전과 초대국가관 등 전시부문에 문화제조창 4층의 공예페어까지 더해, 전 세계 35개국 1,2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해 2,000점에 달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청주시내 7곳의 국공사립전시공간이 연계전시와 교육, 체험 등을 진행하는 미술관프로젝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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