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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1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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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10일 개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0.04 0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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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까지 창원시 315 아트센터 제 2, 3 전시실서 진행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2019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이 오는 10일 막이 오른다.

지난 2001년 국내작가들이 참가한 사진기획전 ‘순수회귀’가 2009년부터 국제사진전으로 발전해 올해는 11개국(중국 ,대만 ,일본 ,이란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스리랑카 ,필리핀 ,노르웨이 등) 143여명의 사진가들이 참가하는 ‘환경이 생명이다’라는 주제의 국제사진페스티벌로 개최된다.

‘2019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은 경남국제사진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경남사진학술연구원 IPA이 주최하고 경남메세나협회, 원광건설(주), 경상남도 창원시가 후원, 10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315 아트센터 제 2, 3 전시실에서 기획전 1 ‘자유로운시각, 기획전 2 ’세계의 자연‘전 및 ’경남사진의 현재‘전으로 열린다.

경남에서 국제사진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서 해외 작가들의 우수하고 다양한 작품전시와 함께 새로운 사진의 표현양식을 소개하며 경남의 사진작가들에게 사진의 새로운 방법론을 제시하는 한편 경남 사단에 환경을 주제로 하는 사진 담론을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한 점과 신진 작가의 발굴 및 도민과 함께 공감하는 사진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주제전과 다양한 기획전을 동시에 전시함으로써 시각적인 변화를 끊임없이 확장해 오고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아시아권의 사진가들에게 중점적으로 참여를 확장, 유럽에 비해 낙후된 환경 여건을 아시아의 사진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선구자적인 환경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참가작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하고 후원하는 뜻에서 재정된 ‘정암사진상’이 수여된다. 이 상은 작년부터 매년 출품자 중 우수한 작가를 선발해 올해로 2번째 시상하며 상금 1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또한, 전시 관람객을 위해 세계 곳곳의 환경에 관한 사진을 감상하며 작가와 사진에 관한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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