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개천절인 3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에서 강진군청 직원들이 제 18호 태풍 ‘미탁’으로 연기됐던 제47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준비를 하느라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당초 3일 개막예정이던 제 47회 강진청자축제는 제18호 태풍으로 잠정 연기를 했다가 이틀이 줄어든 5일간의 축제로 5일에 개막해 9일까지 대구면 청자촌 일원에서 치러진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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