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강한 비바람 피해가 예상됐던 제 18호 태풍 ‘미탁’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옥전마을 들판을 찾은 이승옥 강진군수가 침수가 잦은 80Ha 농경지의 반복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공무원들에게 하천준설과 배수펌프장 신설을 위한 사업비확보를 주문하고 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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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강한 비바람 피해가 예상됐던 제 18호 태풍 ‘미탁’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
지난 3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옥전마을 들판을 찾은 이승옥 강진군수가 침수가 잦은 80Ha 농경지의 반복피해 예방을 위해 관계공무원들에게 하천준설과 배수펌프장 신설을 위한 사업비확보를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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