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안철이 기자] 지난 2일 태풍‘미탁으로 많은 비가 와 밀양남천강이 범람해 많은 쓰레기가 떠 내려오자 시청 환경과 산림과 교통과 직원들과 밀양소방서 등 관계자들이 휴일도 반납한채 쓰레기를 치운다고 구슬땀을 흘렸다.
안철이 기자 acl868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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