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5 21:53 (화)
춘천시, ‘행복지수’ 지표 개발을 위한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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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행복지수’ 지표 개발을 위한 조사 실시
  • 김수남 기자
  • 승인 2019.10.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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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행복지수조사 2일부터 춘천시 행복지수 조사, 약 1,500가구 대상
12개 영역, 50개 문항 조사…각 영역별 정책수립 기초 자료 활용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춘천시는 2일부터 11일까지  ‘행복한 도시 춘천’을 구현하기 위한 2019년 춘천시 행복지수 개발이 본격화된다.

춘천시 행복지수는 춘천 시민의 행복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향후 정책수립과 정책연구 분석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영역은 주관적인 행복 수준에 대한 인식, 일자리와 건전한 직장생활, 경제적 안정, 건강, 문화와 예술‧여가, 교육‧보육, 복지‧가족, 환경‧안전, 주거‧교통, 공동체 등 12개 항목이다.

조사 방법은 조사원 50명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 방법으로 실시하며, 조사 규모는 춘천시 총 가구 중 약 1,500개 표본가구로 만13세 이상 가구원 모두 조사 대상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지수는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구현해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향후 정책 수립에도 반영되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부는 이번 조사에 앞서 지난 4월 강원지방통계지청과 업무 협약을 맺었으며 7월에는 행복지수 개발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춘천 행복 시민 원탁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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