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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 ‘제12회 전국삼보선수권대회’ 금산군서 팡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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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 ‘제12회 전국삼보선수권대회’ 금산군서 팡파르
  • 임종상 기자
  • 승인 2019.10.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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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29일 충남 금산군 금산종합체육관서 대한삼보연맹 주관 금산군 후원 진행

대한삼보연맹 ‘제12회 전국삼보선수권대회’ (이하:삼보대회)가 지난달 28일부터 29일 금산군 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대회장인 문성천 세화문화재단 이사장, 문종근 대한삼보연맹 회장, 문정우 금산군수, 안드레이 클릭 주한러시아 대사, 김종학 금산군의회 의장, 10여 개 대한민국 무예 단체협의회 소속단체장이 참석이 축하해 주었다.

국내 선수 400여 명과 러시아(이르쿠츠크, 블라디보스톡, 캄차카) 선수 120여 명이 출전하여 국제 오픈대회가 됐다.

이와 함께 오래전부터 삼보의 매력에 푹 빠져서 삼보경기장을 자주 찾는다는 중견 탤런트 이정길이 경기를 관람하며 삼보선수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또한, 대한삼보연맹에서는 이기관 연맹 수석부회장, 정찬수 부회장(서울삼보연맹 회장), 김건옥 부회장, 한주형 부회장, 김광섭 부회장, 김명주 사무총장, 정윤호 세계선수권대회 조직위 사무총장 등 참석하여 선수와 관계자들께 축하와 격려를 했다.

문성천 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쾌적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인삼의 고장 금산군에서 전국삼보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행사를 위해 방문해주신 안드레이 러시아 대사님과 금산군에서 값진 첫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해주신 문정우 금산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금산 인삼의 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이 대회가 글로벌 세계화를 통해 지역경제촉진과 국제 스포츠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종근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아름다운 계절에 전국삼보선수권대회를 인삼의 고장인 금산군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안드레이 클릭 러시아 대사님과 문정우 금산군수님 그리고 많은 삼보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11월 세계 100여 개국이 참가하는 세계삼보선수권대회가 청주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열리며, 이번 대회가 세계대회의 성공개최를 다짐하는 뜻있는 장이 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전국삼보선수권대회는 한국의 대표축제로 뿌리내린 인삼 도시 금산군의 ‘금산인삼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되었고, 오는 11월 세계삼보선수권대회 성공개최 기원을 위한 대회의 의미를 갖고 있다”며 “전세계 삼보인의 축제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격려해 주었다.

이번 대회 종목은 스포츠 삼보, 컴벳 삼보로 남·여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열리며,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눠 진행됐다.

`스포츠 삼보'는 호신술과 체력에 중점을 두고있어 누구나 쉽게 배울수있다. 이 종목은 유도, 레스링, 합기도의 모든 기술인 굳히기, 메치기, 관절기 등의 공격행위와, 방어행위를 허용한다. `컴백삼보,는 헤드기어와 글로버를 착용하며 최근 유행하는 이종격투기와 흡사하다. 타격기술, 유슬기, 무릅공격(후두부제외)까지도 가능하며 경기규칙 제 43조의 금지 기술을 제외한 모든 기술의 사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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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상 기자 dpmkore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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