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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원주부시장, ASF 24시간 방역체제 총력 대응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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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원주부시장, ASF 24시간 방역체제 총력 대응 당부
  • 박준태 기자
  • 승인 2019.09.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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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은 27일 양돈농가를 직접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통제초소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김광수 원주시 부시장은 27일 양돈농가를 직접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통제초소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김광수 원주부시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며 위기감이 높아짐에 따라 25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예비비 4억여 원을 긴급 투입해 방역 초소를 추가로 설치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원주시는 호저면 주산리 거점소독시설을 비롯해 2곳에서 이동 통제 초소를 운영해 왔으나, 오늘(26일)부터 관내 34개 양돈 농가 입구에 28개를 추가 설치하고, 1일 공무원 등 186명을 투입해 24시간 방역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앞서 원주시는 양돈 농가에 대한 소독약(1kg) 1,420포와 면역증강제(5kg) 1,030포 공급을 마쳤으며, 9월 30일까지 소독용 생석회(20kg) 2,050포를 추가 공급하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양돈 축사지붕 등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용하여 방제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 부시장은 27일 지정면과 소초면 양돈농가를 직접 찾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통제초소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원주시는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돼지열병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고,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자체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외부인과 접촉을 최대한 자제하는 등 스스로 예방대책을 세워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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