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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30억 규모 외곽도로 개설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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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130억 규모 외곽도로 개설 본격화
  • 김수남 기자
  • 승인 2019.09.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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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산천리 운전면허시험장~신북읍 유포리 간 2.6㎞ 도로 개설
올해 운전면허시험장~월드온천 120m 1단계 시행…도시 접근성 향상 기대

[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 외곽도로 개설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춘천시는 2020년까지 130억원을 투입해 진행하는 산천리 운전면허시험장~신북읍 유포리 간 도로 개설 공사 중 1단계 사업을 이달 발주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의 총 길이는 2.6㎞ 폭 20m며 이중 운전면허시험장~월드온천 간 120m 구간에 대한 1차 공사가 올해 마무리될 예정이다.

해당 도로가 개설될 경우 외곽에서 도심으로 접근하기가 용이해져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외곽도로를 이용해 양구와 화천에서 춘천 도심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좁은 도로 사정으로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내‧외곽 순환도로와의 연결을 통해 통행량이 분산돼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는 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교통망 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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