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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민대상, 자랑스런 인제인상 등 5개 부문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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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민대상, 자랑스런 인제인상 등 5개 부문 수상자 선정
  • 김수남 기자
  • 승인 2019.09.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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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수남 기자]

인제군이 2019년 인제군민대상 및 자랑스런 인제인상 등 5개 부문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인제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사회 각 부문에서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을 실천한 숨은 공로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역개발 부문에 전명길씨(51세), 충효부문에 김공례씨(61세), 향토봉사 부문에 정향숙씨(59세)가 각각 선정됐다.

 

"지역개발 부문"에 전명길씨는 인제군배구협회장으로 지난 3년간 20여회의 전국규모의 스포츠대회를 유치해 대회기간 동안 지역경제 파급효과 약 37억원에 달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효 부문"에 김공례씨는 인제군 최고령 107세의 시어머니를 25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모셔왔으며, 특히 시어머니는 치매 증상과 시각장애로 병환이 중한 상태로 매일 극진히 어머니를 봉양하며 몸소 효행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상동1리 새마을부녀회 회원으로 틈틈이 지역을 위한 사회봉사 활동 또한 이어가고 있다.

 

"향토봉사 부분"에 정향숙씨는 인제군 바르게 살기운동 여성회, 인제군 농아인후원회 회장으로 매년‘사랑의 연탄 배달’,‘독거노인 도배봉사’,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 등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위한 봉사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를 위한 활동에도 매진하며 지역발전에 일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인제군 지역출신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사회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런 인제인상으로, 법조계부분에 창원지방검찰청 검사장인 박순철씨(56세)가 선정됐으며, 인제읍 출신으로 검사로 재직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함께 법조계는 물론 지역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자랑스런 인제인상으로 군인 부분에는 기린면 출신으로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으로 재직 중인 문원식씨(53세)는 선정됐으며, 특히 2018년 12월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장으로 부임하면서 민·관·군 화합에 크게 기여해왔다.

 

한편, 2019년 인제군민대상 및 자랑스런 인제인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12일 인제체육관에서 열리는 제37회 합강문화제 개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남 기자 hub33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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