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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금융공공기관 최초 ISO 37001 인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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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금융공공기관 최초 ISO 37001 인증 등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09.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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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용보증기금
사진=신용보증기금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금융공공기관 중 최초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취득하고 25일 대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조직의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2016년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으로 국민권익위원회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인증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신보는 경영진의 강력한 반부패 청렴의지를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단위조직별로 부패리스크를 식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수립하는 등 체계적인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구축과 운영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이런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 약 6개월간의 서류심사 및 2단계에 걸친 엄격한 현장심사를 통과하고 인증을 취득했다.

신보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 외에도 다양한 청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년 ‘반부패·청렴의 달’을 지정하고 청렴 집합교육, 청렴 OX퀴즈, 청렴 문자 발송, 청렴 e-서약 등을 실시해 전 임직원의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청렴 집중신고기간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민간에 대한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중소기업에 대한 청렴컨설팅을 실시하고 대구 혁신도시 공공기관과 합동으로 청렴캠페인도 개최하고 있다.

채원규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부패방지 교육을 적극 실시할 것이다”며 “이번 ISO 37001 인증을 계기로 신보가 청렴에 대한 국민의 높은 기대 수준에 부응하고 윤리경영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보, 지역산업진흥 유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상

신용보증기금은 25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최로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열린 ‘2019 지역산업진흥 유공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신보는 신용보증 지원과 창업기업 육성 등으로 전국에 2만 30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산업 위기 극복과 지역소통 활동 등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동차·조선업 등 지역산업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군산·통영·거제지역 기업의 경영정상화와 고용안정을 위해 맞춤형 특례보증과 만기연장으로 1조 3541억원을 지원하는 등 국가경제 위기상황에서 다시 한 번 중소기업의 구원투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또한 신보는 2014년말 본점을 대구로 이전, 올해 채용된 인원 중 이전지역인재를 25.2%, 비수도권인재를 41.3%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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