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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2019 중부 찾아가는 STEAM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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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교육지원청, ‘2019 중부 찾아가는 STEAM교실’ 운영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09.25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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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꿈과 재능 기르는 ‘창의 융합 과학 교실’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관내 초등학교 희망 학급, 동아리를 대상으로 ‘2019 중부 찾아가는 STEAM교실’이라는 이름으로 창의 융합 과학 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중부교육지원청의 중부융합과학교육센터에서 중부 관내 학교와 학생들의 과학 교육 활성화를 위해 계획됐다.

교육 프로그램 대상 초등학교는 19개교 391명이며, 9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약 2달간 진행하게 된다. 각 학교에서는 과학, 미술, 메이커교육, 창의적체험활동 등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다른 교과, 메이커교육과 연계한 융합과학활동을 통하여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갖고, 자신들의 꿈과 재능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3가지로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 ‘반짝반짝 빛상자 만들기’, ‘3D펜을 활용하여 나만의 드림캐쳐 만들기’가 운영되며, 참가학생들은 과학, 기술의 원리를 배우고 탐색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이를 활용해 원하는 것을 만들어봄으로써 배운 원리를 적용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서로 다른 물질을 섞을 때의 물질의 변화를 석고를 통하여 알아보기 ▲반짝반짝 빛상자 만들기-투명, 반투명, 불투명, 반사를 통해 빛의 성질 알아보기 ▲3D펜을 활용하여 나만의 드림캐쳐 만들기-3D펜의 원리, 메이커운동을 살펴보고, 직접 3D펜을 활용해 원하는 형태의 장식품 만들기 등이다.

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2019 찾아가는 STEAM교실 프로그램 운영 후에는 학교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희망하는 주제를 개발해 과학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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