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을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 민형배)가 현대화미션 우수지역위원회로 선정되어 당대표 1급 포상을 받았다.

23일 더불어민주당 당현대화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민)는 이해찬 당대표,윤호중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구을 등 6개 지역위에 우수지역위원회 특별 포상을 수여했다.

현대화특위는 전국 지역위원회를 대상으로 ▲지역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홍보 강화를 위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운영 ▲소통 강화를 위한 온라인 소통망 구축 등을 평가해 우수지역 6곳을 선정했다.

한편, 광산을지역위는 지난 20일 정당 최초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19정책페스티벌에서 ‘국민누구나 복지로카드 도입’ 정책제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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