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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단풍미인 쌀 생산에서 유통까지 개선점 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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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단풍미인 쌀 생산에서 유통까지 개선점 등 모색
  • 박경호 기자
  • 승인 2019.09.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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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경호 기자] 정읍시가 지난 19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단풍미인쌀’ 브랜드 운영시스템 점검과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앞서 단풍미인 쌀의 생산에서 유통과정까지 모든 단계에서의 크고 작은 문제점을 점검·개선하기로 검토했다.

이에 외부기관의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단풍미인 쌀 브랜드 운영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상의하기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유진섭 시장·시의원·통합RPC(미곡종합처리장) 관계자·농협장·농가 대표 등 2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용역 수행기관의 보고 내용을 토대로 열띤 토론을 거쳐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자리에서 △단풍미인쌀 판매 수익을 생산농가에 환원 △통합RPC 단일관리체계 전환 △쌀의 질 유지를 위한 저온저장고 증축 △일반농가와 단풍미인 쌀 생산농가의 소득 비교 △현장 행정 강화 등이 논의됐다.

유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한 두 차례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보고서에 반영하길 바란다”며 “단풍미인쌀 브랜드의 확실한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경호 기자 pkh431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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