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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엔 친구·가족들과 함께 어촌으로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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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을엔 친구·가족들과 함께 어촌으로 떠나자
  • 김해성 기자
  • 승인 2019.09.2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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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태안 별주부 마을 등에서 어촌체험 진행…27일까지 희망자 모집
조개캐기·독살체험·망둥어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즐길 수 있어
재능기부와 봉사활동 등을 통한 참가자와 어업인의 교류 확대 추진
교통비만 부담하면 어촌체험활동과 숙박 시설 및 식사 무료 제공
지난해 강원 양양 남애마을에서 실시된 어촌체험행사 참가자들이 맨손고기잡기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수협)
지난해 강원 양양 남애마을에서 실시된 어촌체험행사 참가자들이 맨손고기잡기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수협)

[KNS뉴스통신=김해성 기자] 수협중앙회(회장 임준택)는 다음 달 각각 충남 태안 별주부마을과 경기 안산 선감어촌계에서 어촌체험행사를 개최하고 27일(금)까지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 동호회 등을 모집한다.

수협은 참가자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독살체험과 함께 조개 캐기·망둥어 낚시 등 다양한 어촌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함께 참가자들이 이·미용봉사, 자동차정비, 벽화그리기 등 방문 어촌계를 대상으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인근 해안가를 찾아 해양정화활동 등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참가자와 어업인의 교류 확대를 추진한다.

행사 참여인원을 대상으로 어촌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어촌 재방문 및 홍보를 유도해 어촌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는 각 어촌마을까지의 이동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소그룹별로 참가 약정금 3만원을 내야하지만 이에 상응하는 어촌특산물이 제공된다. 또한 어촌체험활동과 숙박 시설 및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행사는 △10.12(토)~13(일) 충남 태안 별주부마을 △10.19(토)~20(일) 경기 안산 선감어촌계에서 개최된다. 직장인 동호회나 부녀회 등 다양한 인원이 더욱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는 주말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6~8인의 가족 및 동호회 등은 2개의 어촌마을 중 하나만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각 마을마다 7~9개 소그룹이 참가자로 선정된다.

수협은 신청자들의 참가 신청사유와 방문 어촌 재방문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재능기부 및 전문적 봉사활동 가능 소그룹은 우선 선발하며, 올해 상반기 체험행사에 참가했던 인원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어촌사랑 홈페이지와 어촌사랑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친환경적이고 색다른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어촌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어촌에서 누릴 수 있는 즐거움을 널리 알려 더 많은 사람들이 어촌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해성 기자 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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