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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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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대회 개최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09.22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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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사진=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2019 경상북도 청소년 자원봉사 이그나이트대회’가 지난 21일 경북도 주최,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 경북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불을 붙이다’는 뜻의 이그나이트는 발표자가 5분의 한정된 시간 안에 20장의 슬라이드를 활용해 주제를 전달하는 의사소통 방식을 뜻한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내 청소년들이 경험한 소중한 자원봉사활동 이야기를 도민과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가한 13명의 출전자들은 경북도 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청소년 자원봉사 수기공모전’에 선정된 학생들이다.

출전자들은 대회에 출전하기 앞서 직접 경험한 자원봉사활동을 토대로 전문가의 컨설팅을 통해 스토리텔링 및 프레젠테이션 등의 교육을 거쳐 이번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출전한 13명의 청소년 발표내용은 자원봉사 활동의 참여계기와 변화된 스토리 등을 호소력 있게 나눴고 참여한 250명의 청중단에게 감동을 나눌 수 있었다.

이날 대회는 전달력과 표현력, 파급력의 평가기준에 의한 전문가 심사와 청중평가단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최종 결정했으며, 경상북도지사상 대상1·최우수상1·우수상2, 경상북도교육감상 대상1·최우수상1·우수상2, 경상북도종합자원봉센터장상 우수상5 상장으로 수여됐다.

대회에서 발표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다양한 우수사례는 청중단으로 참가한 경북 도내 청소년들에게 자원봉사의 동기부여와 올바른 자원봉사의 문화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이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파급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 이동욱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많은 봉사 사례들과 감동의 이야기가 도민들에게 전달돼 자원봉사가 더 많이 알려지고 공유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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