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제6회 경상남도지사배 파크골프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는 신창기 부군수,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장, 경남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창스포츠파크 내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상남도파크골프협회(회장 김영재)가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경남지역 4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4인 1조 4개 코스(ABCD), 36홀 샷건스트로크 플레이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시니어부와 일반부, 남‧여로 구분해 개인전 최저타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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