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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 활성화 위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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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 활성화 위한 워크숍 개최
  • 이춘식 기자
  • 승인 2019.09.19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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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사업 관련 지침 설명, 수범 사례 발표, 자유 토론 등
청춘양구 양군군처사 [사진=이춘식 기자]
청춘양구 양군군처사 [사진=이춘식 기자]

[KNS뉴스통신=이춘식 기자] 양구군은 관련부서의 담당 및 담당자들이 참가하는 가운데 20일 오전 10시 문화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 활성화를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특수상황지역 개발을 위한 국비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업 담당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향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상황지역은 접경지역인 경기도, 인천광역시, 강원도의 15개 시·군 및 도서지역으로,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 지역소득 증대, 경관 개선,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이다.

워크숍에서는 먼저 참가자들에게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 등 국비사업 관련 지침에 설명하고,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의 수범 사례 발표도 열리다.

수범 사례 발표는 2017년 특수상황지역 개발 사업의 최우수 모범 사업으로 선정된 ‘북위 38도 사과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 농업지원과 권은경 작물환경담당과 올해 우수 사례로 선정된 ‘인문학이 익는 마을’을 추진한 최민규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이 발표자로 나서 지역발전을 선도할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울 계획이다.

이밖에 현재 세종사무소 양구군 협력관으로 파견돼 근무하고 있는 오기학 담당이 국비 확보전략에 대해 참가자들과 자유토론을 통해 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병두 기획조정실장은 “상대적으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의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는 사업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인 사업과 지역주민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춘식 기자 wheel215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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