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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19년 장수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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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바두마리치킨, 소자본 창업아이템으로 19년 장수비결 공개
  • 신일영 기자
  • 승인 2019.09.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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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서비스 위한 본사의 꾸준한 노력과 가맹점의 상생이 중요

[KNS뉴스통신=신일영 기자] 올 초 상가정보연구소가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 정보제공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평균 영업기간은 7년 2개월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외식업은 5년 11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된 경기불황과 과당경쟁, 인건비 상승 등의 요인으로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에서 반짝하고 사라지는 아이템이 아닌 장기 운영 가능한 장수 프랜차이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도 이 중 하나다.

티바두마리치킨은 2001년 부산 모라동에 작은 가게로 출발해 현재 전국 300여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두마리치킨 브랜드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성장했다. 티바두마리치킨이 말하는 19년 장수 브랜드의 비결은 본사의 꾸준한 연구와 고객을 위한 맛과 서비스, 그리고 가맹점과의 상생이다.

업계 최초 치킨+새우+떡볶이 세트 출시

티바두마리치킨은 국내 업계 최초로 치킨과 새우 그리고 떡볶이를 세트로 묶은 ‘치새떡’을 출시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대중적인 메뉴를 조합한 메뉴 구성과 각종 사이드메뉴를 개발하고 출시하여 가심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공략해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치킨만 파는 단조로움을 벗어나 수익을 극대화 한 것이 큰 경쟁력이라고 볼 수 있다.

최고의 맛과 서비스를 위한 본사 교육 시스템

프랜차이즈는 일종의 복제사업 또는 교육사업 이라고도 하는데 직영점의 성공 노하우를 가맹점에 그대로 복제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인해 티바두마리치킨은 19년간 꾸준히 직영점을 운영하여 직영점 운영 노하우를 통해 각종 매뉴얼을 만들어 개선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가맹점에 복제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매출이 부진하거나 추가 교육이 필요한 가맹점은 담당 스토어닥터가 가맹점 지원을 하며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꾸준한 노력

티바두마리치킨은 가맹점의 상생과 매출 상승을 위해 배달앱 할인 행사를 매월 적극적으로 진행하여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가맹점의 매출 상승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TV광고 및 전속모델료 등의 브랜드 광고비는 본사에서 전액 부담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세스코, 올레KT, 문화상품권 3사(해피머니상품권, 문화상품권, 도서문화상품권) 등의 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비용 할인 등의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티바두마리치킨 관계자는 “경기불황이 이어지고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면서 하나의 아이템만으로 승부하기가 힘든 시대가 됐다. 예비창업자와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복합 매장 형태로 매출의 다각화와 수익 안정성을 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도입한 오븐메뉴 출시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신일영 기자 shawi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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