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시 송탄동(동장 김대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원유관)는 지난 10일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 및 정화활동은 송탄동 주민센터에서 송탄산업단지입구까지 실시됐으며, 주민자치위원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실시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으로 고향을 방문하는 모든 귀향객들에게 깨끗한 평택의 이미지를 심어줄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깨끗한 송탄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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