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17:52 (수)
‘구미국가산업단지’ 2020년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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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2020년 스마트산업단지 선정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09.11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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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도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됐다. [사진=구미시]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도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됐다. [사진=구미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구미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추진하는 '2020년도 스마트 산업단지'로 선정됐다.

구미시가 경북도와 함께 공모한 이번 경북 구미 스마트산업단지 는 주력산업(전기전자)의 집적도가 커서 첨단업종(지능정보化 차세대 전자소재)으로 고도화 가능성이 높고 사업계획의 체계적 구성과 수요조사 기반 현실적 과제 제시로 조기성과 창출이 가능, 소재·부품 클러스터 육성과 투자유치 등 지역사업과 연계된 비전으로 시너지효과가 기대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0년부터 2023년(4년)간 구미 국가 제1단지부터 4산업단지에(2만4230천㎡)에 총사업비 4461억원을 투입하게 되며, 기 추진 중인 연계 사업을 포함하면 경북 구미 스마트산단 사업은 총 1조 490억원의 매머드급 프로젝트라 할 수 있다.

구미시는 구미 공단의 급격한 노후화, 대기업 이탈과 중소기업 위기, 시장포화로 인한 주력산업 경쟁력 급감 등 전자산업 메카로써의 기반상실의 위기에 직면한 현실을 직시하고 제조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으로의 다각화 등 혁신적 변화를 모색해왔다.

이에 '국가 스마트산단 선도프로젝트 신청'을 목표로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5월부터 사활을 걸고 준비해 왔으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본부, 경북테크노파크,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경북지역 관련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추진협의체 및 제조혁신, 근로자 친화 공간, 미래형 산단 등 3개 분과 전문가위원회 운영을 통해 프로젝트 추진 효율성 및 성과를 높이는 활발한 활동을 추진해 사업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지역 산·학·연·관 20개 기관이 혁신주체로써 업무협약을 체결해 스마트산업단지 추진에 힘을 모았다.

앞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창업 및 글로벌 강소기업 협력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구미주도형 미래 신산업 소재·부품 경쟁력을 선점을 목표로 상생과 혁신의 ICT 융합형 미래산단을 구축한다.

▣ 스마트 제조혁신 및 상생협력 통한 글로벌 경쟁력 리딩 산단

2023년까지 제조 데이터 공유 및 협력형 SCM(생산-물류-유통) 체계구축을 기반으로 생산성 혁신, 제조유연성 강화를 통한 글로벌 강소기업을 육성해 제조데이터를 공유하고 스마트공장이 확산돼 자생적으로 경쟁할 수 있는 제조업 혁신환경을 조성한다.

▣ 안전·복지·문화가 함께하는 사람중심 행복 산단

재난재해 통합안전망 구축, 공유형 스마트 교통체계, 스마트 주차 인프라, 청년 중심 복합 문화클러스터, 맞춤형 주거 인프라, 육아종합센터 등을 통해 재난재해 Zero, 범죄 Free의 안전하고 근로자가 머물고 싶어하는 근로자 친화 정주여건이 조성된다.

▣ 규제자유특구 기반 구미주도형 미래 신산업 선도 산단

혁신창업을 위한 개방형 스마트 스타트업 파크조성으로 아이디어와 창업이 선순환적으로 연결되고 5G, 홀로그램, 시스템반도체, 이차전지 등 4차 산업혁명시대 주요기술과 산업을 반영한 '구미 주도형 미래신산업 육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샌드박스 및 규제자유특구를 추진해 구미형 제조 르네상스를 달성하고 스마트 에너지 시스템보급 및 개방형 B to B 유휴에너지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이 가능한 미래 신산업 선도 산단으로 조성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공단은 대기업 의존형 산단이 아닌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협력 강화와 혁신을 통한 미래 신산업 리딩 산업단지로 나아갈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부흥과 함께 한국경제 재도약의 기폭제가 될 것이라 확신하고 성공적인 스마트산단 모델 구축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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