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영철 기자]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7시, 고정욱 작가를 초빙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란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서관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이다.
강연자로 나선 고정욱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장애인인권포럼 대표, 한국장애연맹 이사, 새날도서관 관장을 역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립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철 기자 ppp999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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