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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대비 옥외광고물 자율방재로 시민 안전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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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대비 옥외광고물 자율방재로 시민 안전 지켜
  • 박준태 기자
  • 승인 2019.09.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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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옥외광고협회 원주시지부, 링링 북상에 현수막 정비와 간판 정비

[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최근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원주 지역 곳곳의 시설물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원주시민의 안전을 위한 자율방재 활동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강원도 옥외광고협회 원주시지부(지부장 최현오) 회원들은 지난 7일 오전 최대 풍속 시속 150㎞ 안팎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이 북상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지정 게시대에 걸린 현수막을 빠르게 정비했다. 또한 원주시 전역을 순찰하며 도로변의 위험한 현수막을 제거하는 등 안전조치를 취했다.

특히, 강풍에 흔들리거나 일부 파손돼 시민 안전에 즉각적인 위협이 되는 간판 6개를 사다리차까지 동원해 즉시 철거 또는 정비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남기은 건축과장은 “강원도 옥외광고물협회 원주시지부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로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원주시지부와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원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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