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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내육성 딸기 ‘금실’ 농가 보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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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국내육성 딸기 ‘금실’ 농가 보급 나서
  • 장경정 기자
  • 승인 2019.09.10 1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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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내수 시장 인기 품종 ‘금실’ 재배교육
△영광군은 지난 6일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내육성 신품종 ‘금실’ 딸기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사진=영광군]
△영광군은 지난 6일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내육성 신품종 ‘금실’ 딸기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사진=영광군]

[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6일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내 딸기 신품종 비교시험포에서 국내육성 신품종‘금실’딸기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 딸기 생산량의 80%정도 차지하는 ‘설향’ 품종 위주의 편중재배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별 품종 다양화로 딸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진 중인 ‘국내육성 딸기 신품종 조기보급 확대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신품종의 안정적인 농가정착과 조기보급 확대를 위해 ‘금실’ 품종 특성에 맞는 재배기술 및 병해충 관리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하고 신품종 연구과정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술교육과 현장컨설팅 등을 병행해 실시했다.

△영광군은 지난 6일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내육성 신품종 ‘금실’ 딸기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사진=영광군]
△영광군은 지난 6일 딸기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국내육성 신품종 ‘금실’ 딸기 재배기술교육을 실시했다.[사진=영광군]

딸기 신품종 조기보급 사업으로 도입된 신품종 ‘금실’은 지난 2016년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평균 당도 11.2 브릭스로 당도가 높고 약한 복숭아 향이 나며 과즙이 풍부하고 과육이 단단한 특성을 갖고 있어 장거리 수송에도 유리하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금실, 메리퀸, 설향 등 신품종 비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적응성 평가와 품종 특성을 비교해 올해 본격적으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금실’ 품종을 선발해 보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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